모든 생명은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답습니다.
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과 피를 나누어 주신 성체성사의 신비를 살기 위해 우리 역시 예수님처럼 생명의 나눔을 위한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하겠습니다. 헌혈은 생명과 사랑과 희망의 나눔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