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생명은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답습니다.
가정과 생명사랑 사진공모전 접수가 11월 19일 마감되었습니다.
사진공모전에 "생명사랑과 생명수호"작품을 출품해 주신 아홉 분의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생명지킴이로 잘 살아가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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