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생명은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답습니다.
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3시에 교구청에서는
사회복음화국 가족들을 위해 월례미사를 봉헌합니다.
이번 달에는 부활을 맞아 계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